논현2동, ‘따르릉 해피콜 안부전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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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혜순)는 50세 이상 1인 수급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따르릉 해피콜 안부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4년 4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매월 2회 85세대에 전화로 안위를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민간후원 등을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들의 욕구와 시기에 맞는 후원물품(생필품·식료품)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 장○○은 “항상 혼자 외로웠는데 동사무소에서 신경 써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웠다. 말동무가 생긴 것 같고 전화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혜순 동장은 “1인가구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현2동은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음을 고려하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활용해 지원세대와 지원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