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창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께 무료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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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동장 강수천)은 관내 음식점 “횡성생고기”(대표 김형조)의 후원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봉사를 시작했다. 이 봉사는 어제 8월 6일 현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형조 대표는 “항상 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 한 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실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장수ㆍ서창ㆍ운연동에 있는 14곳 경로당 어르신 600여 분을 차례로 모실 예정인 이 나눔행사를 통해 점차 잊혀져 가는 이웃사랑과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활짝 꽃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