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창동, 폭설대비 마을제설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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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장수서창동(동장 강수천)은 지난 27일 만의골상인번영회(회장 신정희) 회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폭설대비 마을제설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겨울철 제설활동을 시작했다.
마을제설반은 12월부터 3월까지 제설기, 염화칼슘 등의 제설장비를 갖추고 농로나 마을단위 이면도로 위주로 집중적인 제설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력 과 장비 등의 부족으로 인해 큰 도로 위주로 진행되어온 기존의 제설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자치적인 마을제설반의 운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신정희 만의골상인번영회 회장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치적으로 피해복구에 앞장선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