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동부교육청, “장애영아 가족지원 시작하다”
동부교육청, “장애영아 가족지원 시작하다”
장애아동 부모의 심리갈등해소를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11월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20회 진행
인천시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동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와 남동구와 연수구에 거주하는 장애영아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엘꽃 원예치료교육 김정희 회장을 강사로 위촉하여 장애 학생의 양육에 심신이 지쳐 있는 학부모 및 0세에서 3세 미만의 장애영아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원예활동을 통해 억압된 갈등을 표출하고 자아를 발견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원예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예산 360만원으로 참여자에게 교육비 및 재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각급학교 특수학급과 연수구청 및 남동구청에 안내 공문을 발송하여 9월 5일까지 신청서를 받은 후, 희망 학부모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부교육청 특수교육담당장학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시행됨에 따라 장애학생 가족 지원의 중요성과 당위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참여한 학부모들의 평가와 요구를 반영하여 내년 가족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동부 특수교육의 질과 학부모와 특수교육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2008년 08월 28일 (목) 남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