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인천 남동구 제1회 전국 줄넘기선수권대회 우승
인천 남동구 제1회 전국 줄넘기선수권대회 우승
인천시 남동구 생활체육 줄넘기 시범단(단장 정은숙)이 ‘제10회 전국 줄넘기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서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줄넘기 선수대회’는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인전 4개 종목, 단체전 5개 종목, 음악줄넘기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남동구 생활체육 줄넘기 선수단은 이날 대회에서 ‘30초간 스피드경기’, ‘3분 스피드경기’, ‘3단 뛰기’, ‘프리스타일’ 등 개인전 4개 종목에서 개인종합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휩쓸었다.
개인전 종합 1위는 이현지(인동초 6년)가, 2위는 이수민(인동초 5년), 3위는 윤다솜(인동초 5년)양이 각각 차지했다.
또 연령 구분 없이 3분 동안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통한 창작작품을 선보이는 음악줄넘기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시범단은 2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09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 출전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인천 남동구 생활체육 줄넘기 연합회 관계자는 “앞서 지난 2007년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자격도 획득했지만 필요경비를 지원받지 못해 출전을 포기했었다”며 “관련 교육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08.10.27 화요일 인천일보,기호일보,일간투데이,우리일보 전국매일,중부일보, 신아일보, 경기도민일보, 현대일보, 경기매일,수도일보, 아시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