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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계획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년 7월 23일(목) 10:10:23
  • 조회수
    2396
-「'09년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계획」 수립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안병만)는 최근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춤형 교육을 받고, 일반 학생과 교사 등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09년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다.

   ※ 다문화가정 학생 추이 : ('06) 9,389명 → ('07) 14,654명 → ('08) 20,180명

동 방안은, 학교 및 지역 단위에서 여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o 다문화교육 지역 협의체를 구성ㆍ운영록 하고, 교대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ㆍ협력을 강화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o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수요 발굴 및 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맞춤형 학습 및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다문화교육 거점학교 지정ㆍ운영)

 o 다문화가정 학생의 경우, 한국어가 미숙한 어머니의 양육 등으로 한국어 능력이나 기초학습이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일부 어려움 겪고 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학생이 다수 재하는 42개 학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여 한국어교육, 교과 학습지, 학부모 연수, 어울림 마당 등 지역 거점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이러한 거점학교에는 전담교사를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수 있도록 하며, 방과후 활동 등을 위해 대학생, 퇴직교원 등을조인력으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복지 전문인력, 통ㆍ번역 서비스 등을 지원받게 된다.

 (대학생 2,500명, 멘토링 참여)

아울러, 교대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하여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교대생 멘토 등 2,500명이 멘토링참여하며, 방학기간과 방과후, 주말 등을 이용하여 한국어 교육, 기초 교과교육, 생활ㆍ학습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부 관계자는 "멘토링에 참여하는 교대생은 교육봉사학점(2학)과 교과부에서 지원하는 근로장학금(15억원) 등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교대생은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 높아지고, 다문화가정 학생은 필요한 교육 받을 수 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일반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름'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내 다문화 이해 교육을 강화한다.

를 위해, 학교 재량활동ㆍ특별활동에 '다문화 이해교육'을 강하고, 다문화가정 학부모 등이 본인 출신국 언어ㆍ문화에 대한 수업 등에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러한 학교 단위의 다문화 이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구학교 (15개교) 및 다문화교육 우수학교(58개교)를 지정하여 지원한다.

째,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지원확대된다.

그간,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지원은 이들을 기초학습 부진학생, 소외계층으로 간주하고 접근한다는 지적과 함께, 이들이 가진 한 언어ㆍ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살릴 수 있는 지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국제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 운영)

교과부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부모 출신국에 대한 이해높이고 리더십을 함양하여 장래에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한다.

광주교대와 광주ㆍ전남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동 프로그램최근 증가하는 베트남 출신 부모를 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출신국 배우기, 해당 국가 학생과의 교류, 유학생 멘토링,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주말ㆍ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중언어 교수요원 양성)

편, 이중언어가 가능한 고학력 다문화가정 학부모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보조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교수요원 양성'을 확대 추진한다.

   - 올해 초에 서울시 교육청, 서울교대와 연계하여 시작한 동 사업 경기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는 고학력 다문화가정 학부모 약 120명이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우수한 학부모에게 집중교육(900시간, 26주)을 지원하고, 교육 이수 후 평가를 거쳐 역량 있는 이들은 학교에 방과후 강사 등으로 배치하여, 국어ㆍ출신국 언어 교육, 학습 지원, 상담 및 통역 등에 활동하도록 할 것이다.

□ 교과부는 이러한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09년에 5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국고 23억원(멘토링 근로장학금 15억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 지원 등 8억원), 특교 35억원(시ㆍ도교육청 맞춤형 교육 지원)

동 방안의 추진으로,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반 학생, 교 등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어, '배움과 이해로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사회'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문의> 02-2100-6524, 교육복지정책과장 전우홍, 담당 이혜진 사무관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보도자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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