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남동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남동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15개 평생학습프로그램지원, 소외계층과 다문화 등 4개분야 선정,개별 최대 500만원까지
인천 남동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방과 후 놀토, 평생학습 진흥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모두 18개 기관(19개 프로그램)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는 지난 16일 프로그램의 적합성, 창의성, 사업예산의 적정성 등의 심의를 거쳐 19일, 총 15개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중 인천동부교육청의 ‘평생학습 디자이너양성 심화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은 남동구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마인드 제고와 인적자원개발 및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와 함께 동반자로 나선다는 것.
남동장애인복지관의 장애비장애 통합 놀토 체험프로그램인 ‘놀토~완전정복’은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을 1대1 짝을 이뤄 문화예술,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는 통합교육으로 장애아동은 사회적응력 향상을, 비장애 아동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지역통합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인천시중앙도서관의 ‘함께하기에 행복한 영어스쿨’은 방과 후 홀로 있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건전한 공동체장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사회적 계층간 갈등해소에 많은 영향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 사업은 1개 프로그램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며 “이번에 선정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질적 학습 향상과 함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해 교육기술과학부로부터 평행학습 예비도시에 선정되었으며, 평생학습도시 발전방향에 대한 포럼개최 등 올해를 평생학습 원년의 해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일보 2008.5.23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