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김용길)은 미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2009년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합니다. 금년 시민강좌의 주제는 “먹과 캔버스, 동서양의 그림이야기”로서, 미술사분야의 대표적인 명사들을 초빙하여 특강형식으로 매월 1회(첫째주 토요일) 진행합니다. 강좌는 상반기에는 동양의 잘 알려진 명화들을, 하반기에는 서양의 잘 알려진 명화들을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이 흥미를 갖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월 5일(토) 열두번째 강좌는 “피카소와 마티스”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20세기 전반의 미술사는 피카소와 마티스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티스는 강렬한 원색으로 색채의 무한한 자율성을 보여주는 야수주의를 탄생시켰으며, 피카소는 형태의 해체와 원근법의 배제를 통해 형태의 자율성을 보여주는 입체주의를 완성하여 새로운 미술의 장르를 개척하였습니다. 이번 강좌는 피카소와 마티스의 작품을 시청각자료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20세기 미술을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자 합니다.
본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강좌개요
* 일 시 : 2009년 12월 5일(토) 14:00 ~ 17:00 (매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
* 주 제 : 피카소와 마티스
* 장 소 : 인천시립박물관 1층 대강당 “석남홀”
* 대 상 :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공개강좌)
* 참가방법 :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음
□ 2009 시민강좌 일정
* 1월 10일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 (※둘째주 토요일)
* 2월 7일 조선시대의 초상화
* 3월 7일 박수근의 삶과 예술
* 4월 4일 진경산수화의 이해
* 5월 2일 중국의 산수화
* 6월 6일 일본의 회화
* 7월 4일 르네상스 3대거장 -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
* 8월 1일 북유럽 르네상스 회화
* 9월 5일 렘브란트, 루벤스와 바로크 미술
* 10월 10일 밀레와 바르비종파 (※둘째주 토요일)
* 11월 7일 인상주의 미술
* 12월 5일 피카소와 마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