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08 임수정 ]
어머니가 치매 증상을 보일때가 간간히 있습니다.
54세 여 기초생활수급자
최근 들어 보이신 증상입니다.
1. 칼을 챙긴다면서 가위를 챙겨 온다.
2. 슈퍼에서 본인이 돈을 돌려 받았는데 아니라고 화를 내고 CCTV로 확인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조작이라며 인정하지 않는다.
3. 감정 기복이 심하고 의심이 많아진거 같음.
60세 이상이 되어야 지원 가능하다고 나와 있던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처 방법 자세히 안내 부탁드립니다.
임수정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보건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어머니께서 보이시는 증상은 치매증상과 관련이 있는지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치매검사방법에 대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3. 치매검진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침으로 만 60세 이상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소장이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이
필요하다고 인정 할 때는 검사가 가능하오니 보건소 3층 치매 상담실로 오셔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진단검사(피검사, CT 등)를 협약병
원(길병원, 새희망병원)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사오니 보건소로 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453-6162)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201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