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철 여행에 의한 전염병 발생 주의
○ 여름방학, 휴가철을 맞이하여 야외활동, 해외여행의 증가로 식중독,
수인성전염병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움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하고, 안전 식수사용 및 위생해충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여행자 설사(콜레라, 세균성이질, 대장균 등)
- 안전한 생수 또는 끊인 물 마시기
- 여행중 길거리에서 음식을 사먹지 말고, 익힌 음식물만 먹기
- 용변후, 식사전, 음식 준비전에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 여행후 설사, 구토증상이 생기면 보건소나 병·의원 방문하기
○ 해외여행시 열대열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 여행지역의 말라리아 위험을 파악하고 사전에 의사와 상의함
- 열대열 말라리아 위험이 높은 지역을 여행할 경우는 여행하기 1주일
전부터 항말라리아약을 복용해야 하며, 귀국후에도 4주간 복용해야 함
- 여행지에서 원인 모를 고열, 두통, 근육통, 쇠약감 등이 생기면 즉시
의사의 도움을 요청함
- 황열예방접종 : 아프리카 등 황열유행지역 여행시 예방접종 필요
(위험지역 입국하기 10-14일 전에 접종을 받아야 하며, 서울, 부산, 인천검역소에서 접종가능함)
□ 말라리아 주 발생 지역주민 및 야영객의 주의사항
○ 기온 상승과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증가로 7월부터 말라리아 환자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함
○ 말라리아 유행지역(휴전선 DMZ 인접지역)에 살고 있거나 이 지역에서 야영, 낚시 등을 하는 사람이 감염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은 발열과 오한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하루 걸러 열이 나며 열이 오를 때 몹시 떠는 것이 특징임
○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말라리아 모기는 밤10시 이후에 활발하게 활동을 하므로 이 시간대에
가급적 외출을 자제
- 야간 외출시에는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입음
- 위험지역 거주 주민이나 야영객은 방충망을 설치하고, 모기장을
사용하고 보건소와 협의하여 모기 기피제인 퍼머스린을 도포함
○ 말라리아 유행지역 주민 및 여행자는 발열, 오한 증상이 있을 시는
신속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함
- 보건소는 말라리아 환자에 대하여 무료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음
○ 집중관리 지역 : 강화군, 서구, 중구,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