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뎅기열 환자 1주새 63% 늘어
- 신혼여행,캠프여행시 주의 강조 -
▶ WHO에 의하면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1주일 사이에 63% 증가한 23,857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이중 367명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대부분 발리, 자바, 남 칼리만탄, 동서 누사텡가라 및 아세아주에서 발생하였음. (2일 기준 14,626명 감염, 260명 사망)
▶ 인도네시아 여행자중 특히, 신혼여행, 캠프여행이 많은 발리, 자바지역 여행자에 대한 예방 홍보 강화
- 뎅기열은 예방접종백신이나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예방이 중요하므로 모기장, 곤충기피제 이외에도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는 등 모기에 절대 물리지 않도록 하며,
- 뎅기열을 옮기는 모기는 낮시간에도 활동하며 사람이 사는 거 주지 주변이나 집안에서 자주 발견됨.
▶ 이에 따라 전국 검역소는 인도네시아 여행객에 대하여 검역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입국자중 심한 두통, 관절통, 근육통, 피부발진 등 의심증상자는 즉시 해당 검역소 및 보건소에 신고 함.
▶ 참고로 인도네시아 여행객은 평소 약 500명 수준에서 8일 현재 300명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 2003년도에 뎅기열에 감염되어 입국한 여행객은 15명이었으며, 국별로는 캄보디아 5명, 필리핀 4명, 인도네시아 2명, 인도 2명, 방글라데시 1명, 중국 1명임.
▶ 뎅기열이란?
-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나는 급성 감염증이며,
- 최근 인도네시아 거의 전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장관출혈을 수반할 경우 치사율은 40∼50%에 달하나, 조기 치료시에는 1∼2%임.
0.분포
- 열대아시아, 호주북부, 서아프리카, 카리브해, 중미, 동남아시아
0.감염경로
-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됨.
0.증상
- 5∼7일간의 잠복기가 지나면 두통, 오한이 2∼3일 계속되고 체온은 39∼41 까지 오름.
- 주 증세는 두통, 관절통, 안구통, 근육통, 피부발진 등이고 코피도 남.
0.예방
- 뎅기열을 매개하는 모기는 낮에도 흡혈하기 때문에 유행지역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곤충 기피제를 사용
- 모기장, 모기향, 살충제 등을 준비하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