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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바로알기-6.결핵의 치료과정

  • 작성자
    질병관리팀
    작성일
    2008년 9월 29일(월) 00:00:00
  • 조회수
    2737

결핵의 치료과정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결핵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 결핵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결핵제 : 모두 9~10종

 1차 약 : 치료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어 우선적으로 사용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항결핵제)

 2차 약 : 1차 약보다 효능은 떨어지면서 부작용은 더 심해서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

          (보통 1차 약에 내성이 생길 경우 사용)

 

  결핵균은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릴 뿐 아니라 치즈 같은 육아종 속이나 면역세포 속에 숨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한 두 종류의 항생제를 단기간 먹어서는 효과적으로 결핵균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결핵 치료법은.....

아이나(isoniazid), 리팜핀(rifampin), 에탐부톨(ethambutol), 피라진아마이드

(pyrazinamide) 라는 4가지 약을 2달간 매일 복용한 후,

아이나(isoniazid), 리팜핀(rifampin), 에탐부톨(ethambutol) 이라는 3가지 약을 4~7달 정도 추가로 복용해서 몸 속의 결핵균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처음 결핵이 발병한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처방된 약을 꾸준히 먹기만 하면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하며, 특히 기침이나 발열, 무력감 등의 증상은 약을 복용하고 2주 정도가 지나면 거의 없어집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어졌다고 완치된것은 아니므로 의사의 지시대로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현재 결핵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은 모두 9~10종 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약 환자가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아서 내성균이 발생하면, 이제 결핵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거의 남아있지 않으므로 결국 난치성 환자가 되거나 사망하는 끔찍한 결과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나 가족이 결핵에 걸려 치료를 받게 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약을 복용해서 첫번째 치료에서 확실하게 결핵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합시다.

 

출처 결핵바로알기 http://tbfree.cdc.go.kr

문의 남동구보건소 결핵실 ☎ 453 - 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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