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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관리강화

  • 작성자
    장명선
    작성일
    2009년 3월 13일(금) 00:00:00
  • 조회수
    651

○ 질병관리본부가 '06~'08년 6~9월 기간 중 다중이용시설의 수계환경

    (주로 냉각탑수. 단, 병원의 경우 추가로 병동 내 샤워실과 화장실의

    온수. 찜질방, 온천, 목욕탕 시설의 탕내 샤워기 및 욕조의 온수 등)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3년간 일부시설

    (찜질방, 온천 등)에서 레지오넬라균 검출 비율이 증가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목욕장시설, 온천 및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종전 하절기

    (6~9월)에만 검사하던 것을 분기별로 연중 검사를 실시하며,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을 감시대상에 추가하며 향후 검사결과를 대상군별로

    공개하는 등 레지오넬라증 감시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에 있습니다.

○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냉각탑수나 샤워기, 중증환자

    호흡치료기기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

    되어 발생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고,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으로

    구분되는데 폐렴형의 경우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자에 주로 발생합니다.

○ 국내에서는 최근 3년간 매년 20건 내외의 환자가 신고되었으며, 이 중

    역학조사 결과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으나,

    외국(영국, 뉴질랜드)의 경우, 목욕장업 시설에서 집단 감염사례가 보고

    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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