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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족구병 유행에 따른 주의 당부

  • 작성자
    장명선
    작성일
    2009년 4월 3일(금) 00:00:00
  • 조회수
    620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엔테로바이러스 EV71에 의한 수족구병(Hand-foot-mouth disease)이 최근

    베이징(北京), 산동(山東), 윈난(雲南), 웨이멍구(內蒙古) 등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해당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에게 개인 위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중국 CDC 발표에 따르면 중국 허난(河南)성 민취안(民權)현에서 277명의

    수족구병 환자 발생을 시작으로 현재 18명이 사망하였고,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발생지역의 총 발생자 수가 42,000여명에 이르는 등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므로 아래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 씻기

     -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 씻기

     - 끓인 물 마시기

     -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 양치질 및 손 씻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 등

 

한편 국내에서는 수족구병에 대한 임상표본감시 및 실험실의 바이러스

    분리 검사 결과 아직까지 유행조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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