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발생증가에 따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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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의 기관 당 신고건수가 '08년 대비 평균 2.1배
증가하였으며 최근에는 계속 증가추가가 이어지고 있어, A형간염 예방을
위해 되도록 날음식 섭취를 삼가하고 동남아 등 해외여행 시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로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A형간염은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고열, 오심, 복통, 황달 등 증상을 보이며
B형간염처럼 만성화하지는 않습니다.
6세이하 소아에서는 A형간염에 감염되어도 대체로 증상이 없거나(70%)
경미하지만, 성인이 감염된 경우 증상 발현이 많고(70%이상 황달 발생)
중한 증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의 경우 위생수준이 열악했던 60~70년대에는 소아기 감염으로
자연면역이 형성되어 성인에서의 발생빈도가 매우 낮았으나, 최근에는
위생수준 향상으로 소아기 감염이 거의 없어 오히려 성인(20~30대)에게
A형간염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물을 끓여먹거나 안전한 물을 음용하시고
- 음식은 익혀 드시며
- 손을 항상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며
- 유행지역의 소아,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