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및 미국남부지역 SI 위험지역 여행자 건강상담 권유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2009.4.30>>
멕시코 및 미국남부지역 SI 위험지역 여행자 건강상담 권유
- 발열,기침 등 2가지 이상 증상자 관할보건소로 방문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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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지역과 멕시코 지역을 여행한 사람들 중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거주지 보건소로 방문하여 건강상담을 받도록 요청하였다. |
○ 이같은 조치배경으로는 SI인플루엔자의 잠복기는 5-7일 정도이므로
그간 SI위험지역을 여행하고 귀국하는 경우, 발열, 기침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오인
할 우려가 있어 조기에 유증상자들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제 투여를
통한 지역사회 내 재감염 등 확산방지를 조치의 일환임을 이해하고
해당 지역 여행자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하였다.
○ 아울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SI인플루엔자는 계절인플루엔자와
증상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할 것과 손 자주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를 당부하였다.
○ 한편, 멕시코 등 여행객을 대상으로 SI환자와 동반 탑승하였다고
하면서 항바이러스제제(타미플루) 구입 및 예방접종을 권유하는
전화나 문자를 받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출현하고 있다면서 이의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이 같은 구매, 예방접종을 권유하는 전화나
문자를 받는 경우,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SI 상황실(연락처
02-3157-1610~4)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