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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바로알기 5. 결핵의 진단①

  • 작성자
    이혜미
    작성일
    2010년 1월 19일(화) 00:00:00
  • 조회수
    2778
흉부방사선 촬영

 가슴 부위의 X선 사진을 촬영하여 폐결핵을 진단하는 방법

 X선? 일반 빛보다 에너지가 훨씬 높기 때문에 물체 통과

 공기가 들어 있는 폐처럼 밀도가 낮은 부위는 X선이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사진에 검게 나타나고, 뼈처럼 밀도가 높은 부위는 X선이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진에 희게 나타나며, 심장이나 큰 혈관, 기관지처럼 중간정도의 밀도를 가진 물체는 사진에 회색으로 나타납니다.

폐결핵은 폐 속에 치즈 같은 육아종 덩어리나 뻥 뚫린 공동이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흉부방사선촬영에 나타나는 음영의 변화를 관찰하여 결핵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흉부방사선촬영에서 이상 소견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 활동성 폐결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X-선 사진은 현재 폐의 상태에 대한 그림자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 상에 나타나는 이상소견이 환자가 과거에 결핵을 앓고 지나간 흔적인지, 아니면 현재 결핵이 진행 중인 상태 즉, 활동성 폐결핵 상태인지는 구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객담검사를 시행하여 환자의 가래에서 결핵균이 배출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결핵바로알기 http://tbfree.cdc.go.kr

문의 남동구보건소 결핵실 ☎ 453 - 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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