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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바로알기 7. BCG접종과 결핵의 예방

  • 작성자
    이혜미
    작성일
    2010년 1월 19일(화) 00:00:00
  • 조회수
    3459
 BCG접종과 결핵의 예방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환자의 몸에서 나온 결핵균이 다른 건강한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

 

우리나라의 경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20~30대 젊은 층에 많은 수의 결핵환자가 있으며, 이들 젊은층 결핵환자들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적은 노인층 결핵환자에 비해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결핵환자들이 결핵의 주요 증상인 기침이나 가래 등을 단순한 감기 정도로 생각하여 감기약이나 기침약을 복용하면서 병을 키우고,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결핵을 전염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심각한 우리나라의 결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각자가 결핵의 초기 증상에 대해 잘 이해하여 자신이나 가족 등 주변 사람에게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했을 때 미루지 말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하시고, 만약 결핵을 진단받게 되면 의사의 처방대로 꾸준히 결핵약을 복용하여 처음 치료에서 결핵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생후 3~4주에 맞는 BCG접종은 결핵을 예방하는 주사입니다.

BCG는 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결핵균의 독성을 약하게 하여 만든 것으로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지는 못하는 균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약한 균을 이겨낸 사람은 결핵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핵균에 감염되기 전에 BCG접종을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결핵발병율이 1/5로 줄어드는데, 이 효과는 10년 이상 지속됩니다. 게다가 BCG접종은 소아에게 치명적인 속립 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에 대해 매우 효과적인 예방주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신생아에게 생후 1개월 이내에 BCG를 접종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남동구보건소 BCG접종

  대상 :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  미접종 영유아

   ★ B형간염(2차) 예정일이 금요일인 경우에 BCG와 동시접종 가능.

  장소 : 남동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일시 : 매주 금요일 오전 9:30~11:00

   ★ 10시 이후에는 대기시간이 보통 1시간 이상되오니 가급적 서둘러

       오시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방법 : 1회 피내접종(직접 주사)

  비용 : 무료

 

출처 결핵바로알기 http://tbfree.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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