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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구병
일년 중 4월말부터 발생이 증가하여
5월~7월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1~3세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높아 하절기에 접어들
면서 집단생활로 인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 증가가 우려됩니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감염이 된 기간 동안은 집에서 자가격리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감염사례는 총 13건으로 엔테로바이러스 양성이 10건이며, 이 중 엔테로바이러스
71형
(EV71)이 9건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종합요양기관을 방문하
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A형간염
주로 4월부터 증가하여 5~6월 중에
높은 발생을 보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국내 및 해외여행 시, 되도록 끓인 음식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20~30대 성인 중 B형이나
C형간염 등 간질환자나 해외 장기체류자에 대해서는 A형간염 백신 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 노로바이러스나 세균성이질이나 장출혈성대장균 등
수인성전염병
최근 3˜6월 봄철 발생이 많으며, 특히 집단설사는 3월 개학이후 집단급식을 통한 환자발생으로 6월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급성설사질환 원인바이러스 실험실 감시결과 예년에 비해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 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끓인 음식물과 안전한 물을
섭취하며, 특히 음식 조리자가 설사를 하는
경우는 조리, 배식 등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즉시 치료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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