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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전염병 예방

  • 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10년 6월 11일(금) 00:00:00
  • 조회수
    2303
 수인성 전염병 예방
  • 수족구병, 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증 등 수인성 전염병이 집단 발생하거나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국민들에게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합니다..

    특히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끓인 음식을 섭취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며, 간염 등 간질환이 있는 경우나 해외 장기체류하는 경우에는 A형간염 백신을 접종받으시기 바랍니다.


 ○ 수족구병

     일년 중 4월말부터 발생이 증가하여 5월~7월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1~3세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높아 하절기에 접어들

     면서 집단생활로 인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 증가가 우려됩니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감염이 된 기간 동안은 집에서 자가격리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감염사례는 총 13건으로 엔테로바이러스 양성이 10건이며, 이 중 엔테로바이러스 71형

     (EV71)이 9건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종합요양기관을 방문하

     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A형간염

     주로 4월부터 증가하여 5~6월 중에 높은 발생을 보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국내 및 해외여행 시, 
    
     되도록 끓인 음식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20~30대 성인 중 B형이나 C형간염 등 간질환자나 해외 장기체류자에 대해서는 A형간염 백신 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 노로바이러스나 세균성이질이나 장출혈성대장균 등 수인성전염병

     최근 3˜6월 봄철 발생이 많으며, 특히 집단설사는 3월 개학이후 집단급식을 통한 환자발생으로 6월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급성설사질환 원인바이러스 실험실 감시결과 예년에 비해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
    
     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끓인 음식물과 안전한 물을 섭취하며, 특히 음식 조리자가 
    
     설사를 하는 경우는 조리, 배식 등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즉시 치료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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