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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예방법

  • 작성자
    이혜미
    작성일
    2011년 4월 5일(화) 00:00:00
  • 조회수
    3216
 2011년 1분기 수두발생이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최근 5년중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수두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수두란?

○ 전파경로

 : 수포액의 직접접촉, 공기를 통한 전파, 타액에 의한 감염

   초기 병변일수록 감염력이 강함.

○ 잠복기

 : 10~21일(평균 14~16일)

○ 전염기간(격리기간)

 : 발진 생기기 1~2일전부터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혹은 24시간 동안 새로운 병변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 이 기간 동안에는 등교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 임상증상

 - 전구기 : 발진 발생 1~2일 전 권태감, 미열이 나타남.

  → 감기로 오인하여 환자발견이 지연됨에 따라 집단발병 증가

 - 발진기 : 발진은 주로 몸통, 두피, 얼굴에 발생하며 24시간

          내 반점→구진→수포→농포→가피 순으로 빠르게 진행

 - 회복기 :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되며 회복.

○ 합병증

 : 발진부위의 2차 세균감염, 폐렴, 뇌염, 라이증후군 등

○ 예방

 - 예방접종 : 생후 12~15개월 접종

 -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접종 권장

   (13세 미만 1회, 13세 이상 4~8주 간격 2회 접종)

 - 감수성이 높은 신생아나 면역억제 환자는 수두환자와 접하지 않도록 주의

▷ 수두 예방접종의 중요성

수두 예방접종 후에도 일부 학생들은 수두에 감염될 수 있지만, 

걸릴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피부병변의 수도 적고 짧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수두 환자와 접촉한 후에도 3일 안에 예방접종을 할 경우 90%이상

발병 예방할 수 있으며, 발병하여도 증상 완화 효과가 있음.

 

○ 개인위생관리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급적 출입을 삼가고 개인위생 철저

 - 외출 후 손을 씻어 묻혀온 바이러스를 없애고 양치질, 가글    

   등으로 입속의 바이러스도 제거

 - 질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해

   지지 않도록 하며 면역력 유지

 -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집안 환기를 자주 시킴

 -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함

 - 신체 균형유지를 위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 다양한 영양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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