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출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
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공동으로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을 수
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
본뇌염을 전파시키는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였습니다(20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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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지역 |
부산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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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일 |
2011년 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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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개체수 |
2개체(총 8개체 중) |
연도별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일, 환자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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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04 |
’05 |
’06 |
’07 |
’08 |
’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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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보 발령일 |
5.8 |
4.26 |
4.14 |
4.20. |
4.18 |
4.30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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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발령일 |
8.6 |
8.4 |
7.21 |
7.26 |
7.25 |
7.23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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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발생수(명) |
- |
6 |
- |
7 |
6 |
6 |
26 |
일본뇌염이란
○ 정 의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
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
고,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임.
○ 역학적 특성
- 전파방법
: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나,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
- 매개모기
: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극히 일부
에서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음
- 잠복기간
: 감염모기에 물린 후 4~14일 후부터 증상이 나타남.
○ 임상적 특징
- 95%는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함.
- 극히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1)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2) 아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고, 3)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
유증이 발생할 수 있음.
- 치명률 : 뇌염 발생시 5~70%의 높은 사망률을 보임.
○ 치료
일본뇌염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뇌부종, 경련, 고열, 호흡
부전 등 발생증상에 대한 대증요법 실시
○ 예방요령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내 환경 조성
-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
- 본인의 예방접종일정에 따라 예방접종 실시
※ 기초접종(3회) : 1차(생후12~24개월)
2차(1차 접종 후 7~14일 사이)
3차(2차 접종일로부터 12개월 후)
※ 추가접종(2회) : 4차(만6세), 5차(만12세)
☆ 미접종 영유아 및 취학아동은 남동구보건소에 오셔서 접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