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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출현

  • 작성자
    이혜미
    작성일
    2011년 5월 11일(수) 00:00:00
  • 조회수
    2860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

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공동으로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을 수

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

본뇌염을 전파시키는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였습니다(2011.4.28)

채집지역

부산광역시

채집일

2011년 4월 26일

채집개체수

2개체(총 8개체 중)

 

연도별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일, 환자 발생 현황

연  도

’04

’05

’06

’07

’08

’09

’10

주의보 발령일

5.8

4.26

4.14

4.20.

4.18

4.30

4.14

경보 발령일

8.6

8.4

7.21

7.26

7.25

7.23

7.31

환자발생수(명)

-

6

-

7

6

6

26

 

   일본뇌염이란

○ 정 의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

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

고,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임.

○ 역학적 특성

 - 전파방법

: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나,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

 - 매개모기

: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극히 일부

   에서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음

 - 잠복기간

:  감염모기에 물린 후 414일 후부터 증상이 나타남.

○ 임상적 특징

  -  95%는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함.

  -  극히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1)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2) 아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고, 3)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

     유증이 발생할 수 있음.

  -  치명률 : 뇌염 발생시 570%의 높은 사망률을 보임.

○ 치료

   일본뇌염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뇌부종, 경련, 고열, 호흡

   부전 등 발생증상에 대한 대증요법 실시

○ 예방요령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내 환경 조성

  -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

   - 본인의 예방접종일정에 따라 예방접종 실시

    ※ 기초접종(3회) : 1차(생후12~24개월)

                               2차(1차 접종 후 7~14일 사이)

                               3차(2차 접종일로부터 12개월 후)

    ※ 추가접종(2회) : 4차(만6세), 5차(만12세)

  ☆ 미접종 영유아 및 취학아동은 남동구보건소에 오셔서 접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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