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유행에 따른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수족구병 의사환자수가 지난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기온이 계속 상승하고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작년에 비해 유행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하며, 수족구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염기간(발병 후 1주일) 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합니다.
따라서 영유아를 둔 부모와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족구병 예방수칙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엄마와 아기가 함께 외출 전·후, 배변 후, 식사 전·후
- 출산 직후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기기저귀 교체 전·후 철저히 손 씻기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소독) 지켜주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 확산 방지를 위하여 어린이집/유치원/학교/학원 등을 보내지 말고 전염
기간(발병 후 1주일) 동안 집에서 격리 치료
○ 환자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
록 하기
※ 수족구병이란?
○ 정의
-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이라는
장바이러스에 의해 여름과 가을철에 영유아 등 어린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
○ 감염증상
- 수족구병은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이 발진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됨
- 대부분 가벼운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끝나지만, 심한 경우 무균성
수막염이나 뇌염 등이 발생하여,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신생아가 걸리면 사망할 가능성 있음
○ 전파경로
-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코)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
-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
○ 전염기간 및 잠복기
- 발병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하고, 잠복기는 약 3~7일
<손, 발, 입안의 수포성 발진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