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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년 맞이 전염병예방법

  • 작성자
    질병관리팀
    작성일
    2007년 3월 22일(목) 00:00:00
  • 조회수
    893
-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집단생활 등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수두, 유행성 눈병의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특히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좋은 습관을 갖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Point!    바르게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필수 예방접종 하기
 
  
1. 감기,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질환은 보통 3월에서 5월에 많은 환자가 발생하며,
   개학 직후 집단생활에 따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할 수 있습니다. 
   감기나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할 때에는 피곤하지 않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4월~ 7월, 11월~ 12월에 주로 4세~ 18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예방접종(MMR)을 받아야 하고,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에
   걸린 경우는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발열 초기부터 해열 후 9일까지 가정에서
   안정가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수두는 5~6월, 12~1월에 주로 3세~ 6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비말, 피부병변과 접촉으로 감염되며, 어린이에게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유행을 방지하려면
   수두에 걸린 환자는 수포가 생긴 후 6일간 또는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안정가료해야 합니다.
 
4. 유행성 눈병(유행성 각결막염)은 주로 4월부터 증가해 7~9월에 많이 발생하며,
   주로 10대에서 집단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비누칠을 한 후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하며,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고, 개인 수건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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