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 덧 코로나도 종식되어 가는 시기입니다.
코로나 기간 중 남동구 보건소를 방문하면서 사람들도 바뀌고 직원들도 많이 바뀌고 남동구 보건소 직원들 코로나 기간 동안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별 진료소를 거쳐 간거 같네요. 젊은 여자 직원들로부터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봉사 정신으로 일해 주셔서 코로나가 종식 되어가나 봅니다.
최근에 남자직원인데 나이가 좀 되어 보이시는 분이 코로나 검사소에서 근무를 하시더군요. 갈 때마다 예의를 갖춰 대해 주시고 친절히 안내하여 주어서 좋더군요.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공무원들의 사무적인 말투로 응대하는 걸 많이 보는데 민원인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서류를 받을 때도 두 손으로 받고 고개숙여 인사도 하시는 모습이 공무원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선별진료소를 돌아다니시며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고 공무원이구나 생각이 되어져 이름을 여쭤봤습니다. 그분 성함은 조남천 주무관님이었습니다. 그날 들은 성함은 보름이 지났지만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어지지 않아 이렇게 칭찬합니다 에 글을 남깁니다. 별거 아닌 말이지만 조남천 주무관님께 꼭 이 내용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데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 공무원분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