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각급 사회단체에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정선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남동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재해복구지원반이 정선군으로 출발한데 이어 16일에는 새마을지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 소래포구상인번영회 등 10개단체와 남동구 의회 구의원 등 총 124명이 추가로 정선군 피해복구현장을 방문 이틀간의 일정으로 침수가옥의 가재정리와 도로정리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남동구 의회는 수해복구 작업과 함께 쌀(10㎏) 30포대, 세제 20개, 라면 40박스, 생수 200병 등의 수재 의연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수재 의연금도 줄을 잇고 있다. 남동구청 총무과에 마련된 위문품접수창구(전화 453-2160)에 새마을지회 300만원 남동구체육회 100만원, 여성단체협의회 50만원, 자유총연맹 10만원 등 각 단체와 개인등의 성금으로 17일까지 8백80만원이 모금 접수됐다.
접수창구는 19일까지 운영하며 구는 모금한 위문품과 성금을 정선군 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