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구형 버스 승강대에 대한 교체작업을 실시한다.
구는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 제공과 안전성을 위해 노후로 외형이 탈·퇴색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주기둥의 부식과 흔들림 등으로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승강대에 대해 오는 11월말까지 교체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남동구에는 186개의 버스 승강대가 있으며 이중 구월1동 농수산물정문 앞 정류소 등 30개소의 구형 버스 승강대에 대해서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교체할 새로운 버스 승강대는 도시미관을 고려하여 신형모델의 설치와 폴리카보네이트로 외벽을 시설하고 외부에 공익광고, 일반광고 게첩과 등화시설, 의자 등을 설치한다.
구는 이번 노후화된 버스 승강대의 새로운 설치로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편의시설 제공 등 대중교통 이용율 확대와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