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31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불법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4월1일부터 관내 전 지역에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확대 시행으로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보고 있으나,
일부 관심부족으로 전용봉투의 미사용이 나타남에 따라 불법 무단투기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음식물류폐기물 분리배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3개반 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근무시간의 수시단속은 물론 오전과 오후 시간에도 단속에 임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감량의무사업장의 중간수거용기 불법배출행위▲소규모음식점 전용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단독주택지역 음식물 배출시 전용봉투 미사용 행위와 생활쓰레기 혼합배출행위 등이다.
무단투기 행위 적발시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현재 일반가정과 감량의무사업장에서 1일 약132톤의 음식물류 페기물이 분리 배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