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18일 도림이 경로당 준공에 따른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도림이 경로당은 지역주민과 많은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전원지역으로 평소에 경로당 신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으며 또한 주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이에 구는 작년 도림동 22-3번지에 경로당 부지를 구입해 올 6월 시공업체와의 계약을 체결 4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관식을 갖게 되었다.
총 2억3천여만원이 투입된 도림이 경로당은 대지면적 265㎡(약80평)에 건축면적 129.5㎡(약39평) 지상1층의 철근콘크리트조의 구조물로 이루어 졌다.
남향 일자 형태의 효율적인 건축설계와 전기온돌판넬, 온수기를 설치하였고 내수성 내오염에 우수한 내부마감 재료를 사용하였으며 채광과 환기가 잘 되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신축됐다.
구는 도림이 경로당이 노인들의 건강과 활동편의 위주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