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단체장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2003년 당초 시장의 구 연두방문 계획을 시정설명회로 대체하여 열렸으며, 구정의 운영방향과 지역 현안사항 파악 및 시정에 대한 설명회를 통하여 인천 미래 발전전략 등을 홍보하고, 간담회에서 시민의 여망사항을 수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부 진행내용을 보면 “동북아의 관문도시 인천”영상물 상영과 경제자유구역 현황에 대한 설명후 오찬을 겸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주요사업을 보면 구월동 산 1-41번지 일원의 공원부지중 도서관 부지 확대와 시립도서관의 남동구 유치 적극 지원, 남동종합문화회관 건립은 장기간의 재정계획의 수립이 요구되어 사업비의 안정적 확보를 위하여 특별교부세 지원 요구, 주민숙원 사업 해결 및 향촌지구내 교통량 분산을 위한 만수동 산1-14번지 도로개설공사비 시비확보 요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