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보건소장에 계재덕(桂在德·47세) 지방보건서기관이 임명되었다.
신임 계재덕 보건소장은 인하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영학 석사로 지난 1981년 북구 환경위생과에서 보건기원보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시 환경위생과, 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계장, 예방의약계장, 남동구 식품위생계장, 동구 위생과장, 시 위생지도담당 등을 두루 거친 보건행정통으로 매사에 꼼꼼하고 치밀하게 업무를 챙기는 실무형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동안 보건위생 행정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인천직할시장 2회, 보건복지부장관상 2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부인 이선숙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