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가 구민의 문화예술 욕구충족과 건전하고 다양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확대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체육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남동종합문화회관 건립>
-문화공유로 문화적 목마름 해갈-
구는 최근 급속히 늘고 있는 주민의 문화예술적 욕구를
충족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복합기능의 종합
문화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만수6동 984-6,7,8번지 3,715㎡ 부지에 지하2층,지상5층의
연면적 16,633㎡ 규모의 문화,복지,체육,청소년시설등 다기능 종합문화
시설인 남동종합문화회관을 4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07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마치고 금년 상반기중 투·융자 심사를 의뢰하여
2005년 상반기에 공사에 착수, 2007년 12월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회관건립과 관련한 사업비가 국비 2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400억원은 지방비 확보가 필수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 되고 있어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종합문화체육광장 조성>
-신개념의 종합 레포츠 타운으로 건립-
또한 날로 확산되고 있는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남동종합문화체육광장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국비10억원과 시비5억, 구비8억, 교부세6억등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이미 확보하였고 만수동 834-10번지 일원의 만수천 복개공사 구간에 3월중에 3호광장 22,680㎡와 2호광장 11,340㎡에 대한 공사에 들어간다.
신설되는 체육광장은 X-GAME장, 배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조깅코스, 인공암벽등의 시설을 갖춰 오는 2005년 3월경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수4동 주공아파트 단지내에 국민체육공단의
지원을 받아 건립되고 있는 남동국민체육센터가 최신식의 설비를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2005년까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시설이 완료되면 문화와 체육시설의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주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과 체육시설의 절대빈곤에서 동시에 벗어나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생활체육의 메카로 급부상될 것으로 구와 구민은 크게 기대하고 있다.
<지역문화예술 육성을 통한 정체성 확립>
-구민 참여와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무대 넓혀-
향토문화의 진흥과 계승발전을 통해 전통문화를 중흥시키고 지역문화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남동문화원을 설립 하여 본격적으로 지역문화에 관한 사회교육과 발전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2억에 이어 지역문화예술 진흥기금 4억을 금년도에 추가조성하여 2005년까지 10억 조성목표를 달성하여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성화 가용재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 이다.
지역문화예술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구민서예 백일장, 남동구 문화예술회 작품전시회, 구민문화대학 운영등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창작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활동의 자생력을 높여 나감으로써
구민의 문화적 기본권 보장 및 참여를 위한 준비된 문화
예술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문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지역의 발전방향을 산업화, 도심의 팽창 일변도에서 벗어나 구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체육환경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여 실질적 생활복지서비스 향상을 적극 도모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