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는 인주로 구간을 가로환경정비 시범거리로
지정하여 2∼3월 집중정비를 실시, 선도적 환경정비를 통해 구전역 으로 확산·파급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는 구월주유소∼동부교육청에 이르는 인주로 구간을
부서별 담당책임구역을 지정하고 정비대상 건물주와 점포주에게
간부공무원이 현지 출장하여 협조공문 전달과 시범거리 지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여 자율정비를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환경정비대상은
점포의 차광막, 도로 무단점용, 불법간판 및 광고물, 미관지구내 상품진열, 인도상 주정차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자율정비 계고후 이행하지 않는 건물주 및 점포주에 대하여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력히 정리해 나가 3월말까지 정비를
마친다는 일정을 잡고 있다.
구는 사전조사를 통해 확인된 정비대상 299개소를
기획감사실등 15개 실과별로 책임구역을 지정해 중점정비하고
정비된 공간에 화분 내놓기와 나무심기를 권장해 나갈 예정이며
인주로 환경정비성과를 토대로 관내 전가로변으로 확대해
주요 간선도로변을 밝고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인주로 가로환경정비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는 총괄추진반을 운영하고 정비와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 및 재정적인 적극적 뒷받침을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