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는 27일 구월4동에 소재한 남동청소년의 집
개관식을 가졌다.
구는 지난해 10월 신축한 구월동 349-826번지 주민복지관을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청소년 전용시설로 단장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관한 남동청소년의 집은 연면적 258㎡, 지상2층으로
PC방과 청소년 휴게공간, 도서실을 겸한 공부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 관련시설이 열악한 인근 거주 학생들의 방과후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자녀학습지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는 등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태진 남동구청장, 구의회 의원, 동부
교육청 교육장등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하였다.
구는 지난 24일 민간위탁자로 청솔의 집을 선정하고
시설관리와 이곳을 찾는 학생의 지도를 맡겨 남동청소년의 집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