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는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과 품귀 심화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범구민 고철 모으기 운동을
전개로 지역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구는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고철 모으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각급기관, 단체, 학교, 군부대와 건설현장이 참여하는 범구민 운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구는 고철 모집을 위해 구민 1인당 고철 1㎏이상 수집운동을 펼쳐 나가고 농촌지역의 폐농기계등 주변환경을 저해하는 고철 자재를 수집하며 가정에서 배출되는 가전제품, 주방
용품등 폐자원의 분리수거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하였다.
구는 고철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180톤 이상을 모집하기로
목표량을 세우고 구민과 사회단체에 홍보를 강화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구는 모집기간중 고철 수집량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여
실적이 우수한 각동과 사회단체에 대해서는 시상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