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는 최근 대통령 탄핵 소추 의결에 따라 예상되는 사회혼란과 민심동요를 예방하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간 긴밀한 협조유지로 어려움을 조기 극복해 나가기 위해 16일 사회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는 이날 회의에서 참여한 단체장에게 국정공백 우려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선거철과 사회혼란을 틈탄
각종 불법행위와 매점매석등의 행위가 발생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각단체간 견고한 협조체제로 지역안정을 구축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하였다.
또 한달앞으로 다가온 제17대 총선이 공명정대한 가운데
치러질 수 있도록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최근 원자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의 애로를 덜어주기 위한 고철 모으기 운동과 깨끗하고 쾌적한 남동 조성을 위한 도심환경 개선사업에도 각사회단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앞서 구는 간부회의와 구청장 특별훈시를 통해
공무원의 비상근무태세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당면 주요업무,
민생안정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전직원에게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