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신년설계
◈◈◈인천 남동구, 새해 어떻게 달라지나◈◈◈
인천시 남동구(구청장·윤태진)가 계미년 새해를 맞아 "맑은구정 알찬경영"으로 명실상부한 21세기 인천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킨다는 방침이다.
2003년 남동구의 새해 모습과 발전방향 청사진을 들어봤다.
올해 주요사업<요약>
◈ 일반행정분야
- 고객과 일중심의 행정조직 개편
◈ 주거환경개선분야
- 향촌·만부지구 등 4개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차질없는 추진
◈ 복지분야
-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프로그램 운영
◈ 지역경제 활성화
-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원
◈ 도시환경분야
- 하루 98톤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 3월부터가동,전세대 처리
◈ 교통, 주정차난 개선
- 주차공간확보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및 도로정비
◈ 일반행정분야
구는 급변하는 시대에 행정조직도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행정의 능률도 극대화하기 위해 불요 불급한 조직은 통폐합하고 고객중심과 일(기능)중심의 행정조직으로 재정비하는 조직개편을 실시 2003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또 계획성 있는 도시발전을 위해 40대시책 100대과제의 21세기 남동구 장기발전 전략을 체계화하고 우선 실천가능사업 7개분야 28개계획(168개 단위사업)을 중기 지방재정 계획에 반영 사업을 착실히 진행시킬 방침이다.
이와함께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영상미디어 기술을 행정업무와 민원서비스에 접목하는 본청 및 산하기관에 실시간 다자간 원격화상서비스와 구 홈페이지와 연계 인터넷 방송 및 민원화상서비스를 2003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3년간 5억8천만원을 투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주거환경 개선 분야
구는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미래지향적인 지역개발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좋은 자연환경과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로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되며 구민들 역시 전원형 신주거 도시로 발전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도시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그동안 구는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낙후된 도시들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향촌·만부지구(만수동), 모래마을지구(구월4동), 동부초교지구(만수동), 공원촌지구(간석3동)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를 착실히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이 지역들의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학교, 공공시설, 주차장, 소공원 등을 설치하기 위해 지장물조사 및 보상협의 등을 차질없이 진행시켜 짧게는 내년 말부터 길게는 2007년말까지 각 사업들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한다.
금년부터는 전국 최대규모인 향촌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대우재 지구와 간석지구를 신규 사업지구로 지정하는 한편,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과 구획정리 사업 및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하고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오랫동안 인천의 낙후 지역으로 방치되어 왔던 소래와 논현, 고잔지역에 대한 도시개발 사업을 중장기 계획으로 적극 추진된다.
◈ 복지 분야
향후 노인인구 증가가 급속히 늘어나는 등 많은 복지수요를 대비해 구는 노인복지시책과 더불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책들을 추진된다.
각 복지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가족해체 예방센터" "퓨전봉사 프로그램" "장애우 휠체어 마라톤대회" "더불어 사는 세상만들기" 등의 특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사회복지관을 운영하기 위해 복지관 공간이 절대 부족한 남동장애인 복지관의 별관을 22억원을 들여 증축하고 장애우 편의시설 정비등 복지사업에도 13억원을 지원한다.
◈ 문화, 관광, 중소기업지원
구민들은 물론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문화욕구가 날로 증대되고 여가생활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대비,
구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래포구와 해양생태공원, 인천대공원 등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육성하고 관광캐릭터도 설치하는 등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구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 "가장 우리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인 만큼 경쟁력있는 상품을 육성 지역경제에도 이바지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전국최대규모의 중소기업단지인 남동공단이 자리잡고 있어 어느지역보다 국내외국 방문객들이 드나들고 있어 역동적이고 생산적으며 지역경제에 많은 장점요소들이 있다.
이에따라 구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주로 서민들이 이용하는 재래시장도 각각의 특성을 살려 값싸고 질좋은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질서있고 쾌적한 시장분위기도 조성해 나갈 방침다.
◈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음식물자원화시설 본격가동)
우선 구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쓰레기 문제부터 해결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쓰레기감량을 위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아파트에 이어 단독주택까지 확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간석2동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다.
특히, 1일 98톤 처리용량의 전국 최고수준의 음식물자원화 시설이 준공돼 3월부터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단독주택까지 확대하면서 13만 전세대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방침이다.
이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환경친화적으로 처리 쓰레기도 줄이면서 처리비용도 줄이는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는 한편,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의 장이 된다.
또한 토지나 건물에 소유주가 책임지고 청결히 관리 할 수 있도록 "청결유지책임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청결의식을 높이고 쓰레기 종량제의 완전한 정착을 이끌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 교통·주정차 난 개선
학교, 관공서, 대형할인매장 등이 밀집한 구월지구 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억원을 들여 노상주차장 설치 등 주차공간을 더욱 확보해 나가는 한편, 도로정비 및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일방통행제를 실시한다.
또한 구월동, 간석동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와 빌라밀집지역, 재래시장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66억7천6백만원을 들여 확충 주거지역의 주차난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1개소를 선정 주민여론을 수렴한 다음 시행, 주민간의 주차분쟁을 줄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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