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동천빌딩에서, 경축행사 다채롭게 펼쳐-
인천남동지역의 사회개발과 문화진흥을 위해 설립되는 남동문화원이 20일 구월동 1453-2번지 동천빌딩에서 개원한다.
구문화원은 남동지역 향토사의 조사·연구·기록사업과 향토유물의 수집과 향토문화유적의 발굴·보전사업, 지역전통문화의 보존·전승사업을 비롯한 각종 문화예술행사의 개최등
구민들의 문화적 향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7월 7일 창립총회를 가진데 이어 8월 2일 인천시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이날 개원식을 갖게 된다.
개원기념행사는 20일 17시에 동천빌딩에서 문화원 현판식을 갖고 곧바로 중앙공원에서 개원기념식이 열린다.
저녁 18시 30분부터는 이곳에서 길놀이와 사물놀이,
줄타기, 시지정 무형문화재 1호인 삼현육각 공연과 민요 및 단소연주등 경축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구문화원은 앞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 남동에 지역문화의 부흥을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계획으로 향토문화의
창달과 계승발전에 앞장서 나가기로 하였다.